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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투표 막바지, 각 투표소 뜨거운 열기

“대한민국 국회의원, 이번에는 재외국민의 목소리가 필요하다!”

Korea 24 News— KOTRA 산호세 투표소에는 한 유권자가 투표를 마치고 나서 감회 깊은 목소리로 말했다. “전 세계가 한국 문화를 좋아하고 한국에 대해 배우려고 한다. 도약하는 대한민국에 국민과 나라를 위한 국회의원이 여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이 유권자는 자녀들을 투표소에 함께 데리고 왔는데, “재외국민의 한 사람으로 고국을 위해 할 수 있는 많은 일들 중 투표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에게도 투표 현장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취재 기자가 투표소 현장에서 만난 많은 교민들은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한결같이 고국에 대한 애정과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있었다.

이번 제22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는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이다. 많은 재외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목소리를 낼 것을 기대한다.

Korea 24 News 취재단


제22대 국회의원 재외국민 투표, 3일차 누적 투표자 967명

Korea 24 News

제22대 국회의원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된 지 3일차인 29일까지 누적 투표자 수가 967명으로 집계됐다고 30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이 밝혔다.

투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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