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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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한인회 역사를 바로세우겠다’ 김한일 32대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각종 의혹들로 얼룩진 지난 한인회 역사를 바로 세우겠다.”

교민들 뒤에 서서 묵묵히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김진덕 정경식 재단 김한일 대표

“지금 바로 세우지 않으면 다음 세대에게 부끄러운 과거만을 남길 뿐이다”

임기동안 한인들의 정성어린 성금들의 사용처를 철철히 밝혀 한점 의혹도 남기지 않겠다.

(김한일 32대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이 당선증을 전달 받고있다. 왼쪽은 박병호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이사장) 사진 자료: 코리아타임즈 김판겸 기자

Korea 24 News —지난 11월 4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는 김한일 당선인에게 회장 당선증을 전달했다. 이를 지켜본 대부분 한인은 새로운 한인회장에게 축하 메세지 보다 지난 곽정연 회장의 수많은 의혹이 명명백백 밝혀 줄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한일 당선인은 이미 어떤 직함를 갖기보다 한인들을 위해 봉사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누구도 쉽게 나서기 어려운 일들에 발벗고 나섰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설립에 주도적 역할은 본국의 정치인들 뿐만아닌 미국 정치인들도 일본의 눈치를 보는 일들이었다. 오히려 김한일 회장은 더욱더 강경한 자세로 위안부 피해자와 여성의 인권, 소수의 인권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와 서울 남산에 위치한 위안부 기림비를 설립했다.

아울러 2019년 미국보다 코로나 피해가 먼저 시작된 본국에 당시 전세계가 의료용품 수급이 어려웠던 시기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의 의료용품 공급망을 통해 수배에 달하는 웃돈을 더해 구입 한국에 보내 그 누구보다 한인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이에 많은 한인들은 “이제 제대로 된 한인회를 기대할 수 있다. “라는 반응이다.

지난 샌프란시스코 회장단의 의혹들이 가시화되는 기사가 최근에 보도되었다. 샌프란시스코 언론사 베이뉴스랩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독자 여러분은 다음 사이트에 방문하시어 기사를 열람하시길 바랍니다.)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이하 한인회)가 언론에 공고한 한인회관 공사 내역과 관련해 무더기 의혹들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한인회가 2022년 6월 29일자 한국일보에 광고를 통해 공고한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현위치와 공사 재정현황’을 보면 EBS Construction에 발주한 공사가 있다. 공사 비용으로 총 8만6천887달러가 지출됐다고 발표돼 있다.

베이뉴스랩이 이 공사와 관련해 한인회 계좌 정보와 공사 내역을 입수해 분석, 취재한 결과 무면허 업자에게 공사를 발주하는 불법이 저질러졌으며, 이미 공사가 완료된 지붕 팬 공사에 또다시 공사비를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공사대금도 업체가 아닌 개인에게 지급됐고 이중 대부분이 체크 캐싱 업체에서 제3자에 의해 현금화 된 사실도 확인됐다.

가장 큰 문제는 김진덕・정경식 재단에서 100만 달러를 지원해 대대적인 한인회관 공사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공사가 시행됐다는 점이다. 8만6천여 달러가 투입된 공사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모두 뜯겨 나갔다. 한인들이 어려운 이민 생활 속에서도 한 푼 두 푼 모아준 기금이 필요하지도 않은 공사비용으로 허무하게 낭비된 것이다.

한인회가 EBS Construction에 발주한 공사의 문제점들을 하나 하나 짚어봤다.

❖지붕 팬 공사 후 또 지붕 팬 공사?…2중 공사비 지출 ‘이상한 공사내역’

한인회가 발표한 공고를 보면 지붕 팬 교체로 3천950달러가 지불됐다고 나와 있다. 하지만 이 공사는 샌프란시스코 시에서 지원하는 비용으로 시행된 지붕공사에서 모두 완료된 것이다. 기자가 한인회 지붕공사를 시행한 P업체 관계자를 만나 확인한 결과 지붕 팬 공사는 P업체에서 한 것이 맞았다. P업체 관계자는 “지붕공사를 할 때 팬 공사를 모두 마쳤다. 대금도 모두 지급된 상황”이라며 “한인회가 왜 2중으로 공사비를 지불했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P업체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지붕 팬 교체 공사는 이미 2020년 10월 경에 시행됐고 비용도 지불됐다. 하지만 한인회가 발표한 공고에 따르면 EBS Construction이 시행한 공사에도 지붕 팬 공사는 포함됐 있었고 금액도 P업체가 지불한 3천950달러와 동일했다. 횡령 또는 배임이 의심되는 정황이다. (이하 생략 / 해당 보도 매체에 방문하시어 정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