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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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의 세치 혀가 결국 법의 심판을 받았다

법원, 전여옥은 윤미향 의원에게 ‘불법행위에 의한 명예훼손 1천만원 지급하라’ 판결

Korea 24 News—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자신을 ‘돈미향’이라고 부른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을 상대로 낸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0단독 이인규 부장판사는 21일 윤 의원이 전 전 의원을 상대로 낸 ‘불법행위에 의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피고가 원고에게 1천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함께 소송을 낸 윤 의원 딸의 청구는 기각했다.

전 전 의원은 작년 10월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윤미향은 돈미향’이라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 등친 돈으로 빨대를 꽂아 별의별 짓을 다 했다’고 했다. 전 전 의원은 당시 글에서 ‘딸 통장에 직접 쏜 182만원은 룸 술집 외상값을 갚은 것’이라며 보조금과 후원금 유용 의혹도 비판했다.

윤 의원과 딸은 전 전 의원이 허위사실을 게시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올해 1월 전 전 의원을 상대로 총 9천여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전여옥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한 북가주 교민은 말했다.

자료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