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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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덕 정경식 재단, 오는 24일 토요일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5주년 행사’ 주최

KOREA 24 NEWS—9월 22일 ‘샌프란시스코 위안부의 날’ 기자회견

9월 22일은 ‘샌프란시스코 위안부의 날’이며, 올해는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건립 5주년과 서울 남산 위안부 기림비 건립 3주년이 되는 날이다. ‘위안부 정의연대’는 김진덕 정경식 재단과 함께 어제 21일 차이나타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샌프란시스코 세인트메리 스퀘어에서 진행되는 기념식에 참석해 달라고 요청했다. 기념식은 한국, 중국 등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가 잔혹한 방법으로 육체적 정신적 고통에 시달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적이 사과를 요구하기 위함이다. 또한 ‘지난 역사를 잊지 않아야 똑같은 역사가 반복되지 않는다’는 구호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행사이다.

사진촬영 : 싱타오 홍위신 기자 / 제공: 김진덕 정경식 재단

기자회견은 장란젠(張藍真) 세계 항일 항전 역사 보전 연맹 회장이 주재하고 김진덕 정경식 재단 김한일 대표, 김순란 이사장과 위안부 정의연대 공동 위원장 릴리안 싱, 쥴리 탱이 자리를 함께했다.  장 회장은 사실 일본군은 그들을 위안부라고 부르며 납치, 납치, 강제 등 수십만 명의 여성을 박해하고 인류 문명의 역사에 불명예스러운 페이지를 남겼다고 소개했다. 오늘날까지도 일본은 역사를 은폐하려 하고 있으며, 생존해 있는 피해 할머니들도 고령으로 안타까운 상황이다. 피해 여성들은 여전히 일본 정부의 진심 어린 사과를 기다리고 있다. 역사적 진실은 지울 수 없으며, 정의를 위한 노력이 2015년 샌프란시스코는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 결과 2017년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를 세인트 메리 파크(St. Mary Park)에 설립할 수 있었다.

장회장은 “샌프란시스코 주민들이 함께 정의의 대열에 합류하여 ‘강제로 끌려간 일본군 위안부’의 역사적 진실을 항상 기억하고, 보존하고, 기념하며, 일본 정부의 사과와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인종과 성별에 기반한 폭력을 종식하기 위해 다시 한번 싸우자.”라고 강조했다.

김진덕 정경식 재단 김한일 대표는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알리고 과거에 일어난 비극에 대해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 공동체가 하나로 단결 해야만 왜곡된 역사에 맞서 싸워 올바른 역사를 기록할 수 있으며, 인권이 짓밟힌 여성들의 역사는 잊혀서는 안 되며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 기념비는 인권과 여성의 권리의 상징입니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