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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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의 어두운 이면-유해 화학물질 곳곳에 매설 (지난 뉴스 2014년 5월 12일 뉴스)

실리콘밸리는 기술 기업들의 역사와 유산을 간직한 곳이나 그 이면에는 어두운 부분이 있음. 5월 12일 저녁 실리콘밸리 지역 NBC에서 탑 스토리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1960년대~70년대 실리콘밸리는 지금의 실리콘밸리라는 별칭을 만들게 할 정도로 컴퓨터 칩 생산의 본산지였음. 그 당시 제조 시설에서 배출된 화학물질이 산타클라라 카운티 518개 지역에 매설되었는데 그 때만 해도 제조 부산물들이 유해 물질이라는 인식이 부족했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했었음. 그러나 이제 EPA(미 환경보호국)가 23개 집중 매설 지역을 확인하였으며 CPEO(실리콘밸리 지역 환경 단체)가, 환경 분야 컨설팅 기업 Terradex이 조사한 당시 기업 소재지와 매설 지역 자료를 참고로 독성 물질 매설 지역 지도를 완성한 상황. 따라서 현재까지는 직접적인 피해 사례가 나오지는 않았으나 최근 취수를 위해 점점 땅을 깊이 파는 만큼 환경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환기와 조치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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