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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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캘리포니아 동포의 시선) ‘한심한 대한민국 언론’

베이지역 교민들은 지난 본국으로 부터 전해진 누리호 발사 소식에 감격의 눈문을 흘렸다. 지금까지 우주를 향한 발사체는 그저 강대국의 일로만 생각으로 먼나라의 일과 당장 이민해온 미국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 해 온 터라 가슴 깊숙한 곳에서 뭉클함을 느꼈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본국의 소식을 접하는 창으로 생각해왔던 언론들의 기막힌 행동들은 이런 감격스러운 마음에 찬물을 끼얹는것 같다는 의견이다.

대통령이 과학자들에 대한 노고를 감사하는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우주의 새역사를 쓴 과학자들의 얼굴을 국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연설하는 대통령 옆에 가까이 있는 모습은 또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하지만 같은곳을 바라본 기자들의 시선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만 보이기를 간절함을 담은 기사가 종이신문 언론사에서 보도했다.

한 교민은 “대한민국을 싫어하고 잘못되길 바라는 나라가 몇이나 되겠나, 우리가 그토록 오랫동안 교육 받았던 반공교육과 친일 청산의 교육을 이럴때를 대비해서 교육받았나 보다” 라는 의견을 말했다. 이에 덧붙여 “지난 같은 언론사에서 한인 동포를 ‘조센징’으로 표현한 기사 내용도 단순한 사고만은 아닌것으로 느껴진다”고 했다

(아래 사진) 누리호 과학자들을 병풍으로 묘사한 모 언론사 홈페이지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