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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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활동비 미지급 논란으로 키운 언론사는 잊은 언론

실리콘 밸리, 샌프란시스코 동포들 “BTS·소속사는 아무 문제없고, 팬들은 더 열광 하지만 기자들은 싫은 이유가 뭘까”

“C언론사 기자가 아니어도 그들을 옹호하는 기자들 행동에 이해 불가”

문 대통령, BTS와 미국 방송 출연
문 대통령, BTS와 미국 방송 출연문재인 대통령과 그룹 BTS(방탄소년단)가 지난달 21일 오후(현지시각) 뉴욕 주유엔대표부에서 미국 ABC 방송과 인터뷰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15일 방탄소년단(BTS)의 대통령 특사 활동비 지급과 관련된 논란이 계속되는 것에 “BTS와 소속사는 아무 불만이 없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탁 비서관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정부가 정해진 절차를 밟는 것은 당연하다”며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지급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국정감사에서 박정렬 해외문화홍보원장이 아직 BTS에게 특사 활동비가 아직 지급되지 않았다고 답한 것을 두고 논란이 불거지자 반박에 나선 것이다.

탁 비서관은 이와 관련해 “현재 ‘지급결정 완료’ 상태”라며 “돈을 받을 곳이 요청을 하면 돈이 입금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같은 ‘지급결정’은 실제 지급과 다를 바 없다는 게 소속사와 정부의 입장”이라며 “비용을 받는 쪽에서도 문제가 없다는데, 계속 왜? 왜? 라며 문제를 삼는다면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절차를 생략하고 사인 간 거래처럼 계좌이체 하듯 입금할 수 있도록 국회가 법을 바꿔주면 된다”고 지적했다.

탁 비서관은 “국가의 일에 헌신한 사람들에게 정당한 비용을 줄 수 있도록 예산을 배정해주고 신속한 지급을 위해 절차를 간소화해주면 저같은 사람이 아등바등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게 아니라면 BTS와 같은 예술인들의 헌신과 공무원들의 노력에 ‘고생했네’ 하고 말면 된다”고 부연했다.

(Korea 24 News – 동포의 시선) 2021년을 사는 기자들.. 1910년의 굴욕.

탁현민 행정관이 준비한 지난 국군의 날 행사들과 홍범도 장군의 유해 송환 작전에 대해서 북가주 동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하지만 이와 관련한 보도는 찾아볼 수 없었고 겨우 유튜브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다는 반응이 주다. BTS 관련한 UN 공연 미지급 건 관련해 보도했던 일제시대 일장기를 걸었던 자칭 전통 보수지라는 언론사에서는 ‘공연 미지급 건’의 기사 늬앙스로 연속 보도를 했다. 이를 받아 쓰는 기자들은 초기 특종처럼 연이어지는 듯했으나 BTS 팬들을 의식해서인지 들불처럼 퍼지지는 못했다. 하지만 BTS UN 관련한 모든 내용이 해명이 되고, 전 세계에 큰 반양을 일으켰지만 해당 이슈만 나오면 기자들은 모두 첫 보도했던 언론에 편들어 기사를 전달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에 기자이고, 젊은 기자들의 변화를 기대를 했지만, 여전히 이 시대의 언론 종사자들은 일제시대 일장기를 1면에 걸어 강력한 힘과 함께 공생하는 방법을 일찍 깨우치는 반민족 언론사와 같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