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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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텍사스 고교서 총격으로 4명 부상…학생끼리 싸우다 총 쏜 듯(종합)

3명 병원 옮겨지고 1명은 경상…경찰, 달아난 18세 용의자 추적

끊이지 않은 총기 관련 사건

총격 사건이 벌어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팀버뷰고교
총격 사건이 벌어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팀버뷰고교(AP 텍사스=연합뉴스) 6일 총격 사건이 벌어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팀버뷰고교에 경찰관과 FBI 등이 출동한 모습. 경찰은 학생끼리 싸우다가 한 학생이 총을 꺼내 발포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21.10.6 photo@yna.co.kr

6일 미국 텍사스주(州) 알링턴의 한 고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알링턴경찰은 이날 아침 댈러스에서 서쪽으로 약 30㎞ 떨어진 알링턴의 팀버뷰고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고 CNN 방송과 AP 통신이 보도했다.

1명은 경미한 상처를 입는 데 그쳤지만 다른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이들 중 3명은 학생이고, 다른 1명은 교사일 가능성이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15분께 학교 건물 2층에서 총격이 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총격 용의자는 달아난 상태다.

알링턴경찰 관계자는 한 학생이 같은 반 학생과 싸우다가 무기를 꺼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미 텍사스주 알링턴 팀버뷰고교 총격 사건의 용의자 티머시 조지 심프슨스
미 텍사스주 알링턴 팀버뷰고교 총격 사건의 용의자 티머시 조지 심프슨스(AP 텍사스=연합뉴스) 6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팀버뷰고교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티머시 조지 심킨스(18). [알링턴경찰 제공. 재배부 및 DB 금지] 2021.10.6 photo@yna.co.kr

경찰은 용의자인 조지 심킨스(18)의 소재를 찾고 있다.

또한 경찰은 1천9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팀버뷰 고교를 봉쇄하고 현장을 수색 중이다.

이에 앞서 휴스턴의 한 학교에서도 최근 총격 사건이 벌어져 교장이 다친 바 있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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