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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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1위 지킨 ‘모가디슈’, 북가주에서 6일 금요일 개봉

영화 ‘모가디슈’[한국상영관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여름 한국 영화 대표 텐트폴인 ‘모가디슈’가 DC의 신작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개봉에도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점유율을 유지하며 1위를 지키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가디슈'(7월 28일 개봉)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개봉한 지난 4일과 다음날인 5일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전날 기준 ‘모가디슈’ 45.8%,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22.2%로 2배 넘는 차이를 보였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예매율도 ‘모가디슈’가 31.9%로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17.8%를 크게 앞선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 내전 당시 남북한 공관원들의 탈출 실화를 모티브로 한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김윤석, 조인성 등이 출연한다. 전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23만명을 넘으며 올해 한국 영화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다.

할리 퀸을 비롯한 DC 악당들을 총출동시킨 제임스 건 감독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2위로 출발했다. 개봉 첫날 6만여명, 둘째 날 4만여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수 10만여명을 기록했다.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보스 베이비2′(7월 21일 개봉)는 3위, 스칼릿 조핸슨 주연의 ‘블랙 위도우'(7월 7일 개봉)은 4위로 밀려났다. 누적 관객 수는 각각 75만여명, 284만여명이다.

전날 개봉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신공룡’은 5위에 올랐고, ‘모가디슈’와 함께 개봉한 디즈니 어드벤처 ‘정글 크루즈’는 6위로 내려갔다. 이 밖에 연상호 감독이 각본을 쓴 ‘방법:재차의'(7월 28일 개봉), 걸그룹 블랙핑크 데뷔 5주년 기념 영화 ‘블랙핑크 더 무비'(8월 4일 개봉) 등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베이지역 상영관 정보 : San Francisco – CGV San Francisco, Daly City- Century 20 Daly City, Mountain View- Cinemark Century 16, Santa Clara- AMC Mercado 20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