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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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램지어 규탄 결의안’ SF 시의회 통과 주도한 ‘샤먼 월튼’ 의원

김진덕 정경식 재단은 지난 6일 ‘역사를 부정한 마크 램지어 교수 규탄 결의안’이 샌프란시스코 시의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앞장섰던 샤먼 월튼 샌프란시스코 시의원 펀드레이징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안부 정의연대(CWJC)를 비롯해 지역 커뮤니티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샤먼 월튼 의원은 2018년 11월 샌프란시스코 시의원 제10지구 선거에서 당선되어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샤먼 월튼은 지난 4월 6일 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일본군 위안부는 자발적’이라는 허위 사실을 담은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논문을 규탄하는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될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노력했던 의원이다.

당시 샌프란시스코 시의회는 램지어 교수의 논문 ‘태평양 전쟁의 성 계약’이 태평양 전쟁 시기 일본 제국주의 군대가 여성 수십만 명을 성노예 화한 역사를 부정하고 있다며 이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통과 시켰다.

해당 결의안은 김진덕 정경식 재단과 위안부 정의연대(CWJC)가 샌프란시스코 시의회에 제안해 채택됐다. 김진덕 정경식 재단 김한일 대표, 김순란 이사장, 김순옥 재무 이사장은 일본군 성노예 관련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여성의 인권을 위해 노력해준 샤먼 월튼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김진덕 정경식 재단 김한일 대표, 김순옥 재무이사장, 샤먼 월튼 SF시의회 의장, 김순란 이사장. 

왼쪽부터 김진덕 정경식 재단 김한일 대표, 주디스 머킨스, CWJC 공동의장 줄리 탱, 김진덕 정경식 재단 김순옥 재무이사장,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의장 샤만 월튼, 김진덕 정경식 재단 김순란 이사장, CWJC 공동의장 릴리안 싱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의장 샤만 월튼 펀드레이징 행사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의장 샤만 월튼 펀드레이징 행사

Korea 24 News 김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