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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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라라 VTA차량 기지고에서 총격···8명 살해후 범인 스스로 목숨끊어

총기 난사가 일어난 현장에서 산타클라라 세리프가 통제하고 있다. KOREA 24 NEWS_KIM JONG IL
총기 난사가 일어난 현장에서 산타클라라 세리프가 통제하고 있다. KOREA 24 NEWS_KIM JONG IL
총기 난사가 일어난 현장에서 산타클라라 세리프가 통제하고 있다. KOREA 24 NEWS_KIM JONG IL

총격범은 VTA 경전철 차량기지고 직원 ‘새뮤엘 캐시디’ 57세

총 9명 사망, 1명 중상

Updated 5/26/2021 2:41pm – PT

산타클라라 VTA(Santa Clara Valley Transportation Authority) 경전철 차량기지고에서 VTA 직원이 동료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8명 이상이 사망하고 총격범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당국이 밝혔다.

산타클라라 세리프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총격사건은 오전 6시 34분경 철도 관제 시설에서 발생했으며, 총격범은 VTA 직원인 새뮤엘 캐시디(Samuel Cassidy)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세리프 로리 스미스(Laurie Smith)는 브리핑을 통해 경찰은 최초 911신고 접수된 이후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했으며, 총격이 가해지고 있는 순간에 경찰들은 건물로 진입해 구조를 시도했다고 했다. 

경찰은 범인 사망 몇 시간이 지난 후에도 폭발물 설치 가능성을 대비해 폭발물 처리반의 현장 조사 했다. 범행 동기와 공범 여부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지만 현재까지는 단독범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총격 사건이 발생한 산호세 웨스트 영거 에비뉴(W. Younger Avenue) VTA 경전철 차량기지고는 경전철, 버스 및 다양한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을 관리 통제하는 시설이다. 근처에는 산타클라라 카운티, 산타클라라 카운티 세리프국, 산호세 경찰서 등 주요 공공기관들이 위치해 있다. 

샘 리카도(Sam Liccardo) 산호세 시장은 “오늘은 우리 도시에 끔찍한 날이다. VTA 가족에게는 비극적인 날이며 가족과 동료들에게는 가슴 아픈 일이다” 라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Korea 24 News 김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