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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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동포 언론인 초청 간담회’

(좌측부터) 송지현 영사, 윤상수 총영사, 윤홍선 영사, 정광용 부총영사 김정일 기자 [저작권자(c) Korea 24 New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윤상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는 6일 산타클라라 신라(식당)에서 베이지역 동포 언론인을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광용 부총영사와 올해 2월 16일 부임한 윤홍선 문화담당 영사, 4월 2일 부임한 송지현 선거 담당 영사가 자리에 함께했다. 

윤 총영사는 “지난해 11월 16일 부임후 팬데믹 영향으로 ‘순회 영사’와 같은 대외 활동 등 활발히 할 수 없는 여건이었다”, “다행히 현재는 백신 보급과 환자 수 감소추세로 접어들어 직접 대면을 통한 동포사회의 현안과 어려움을 공감하며 공관 업무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부각되고 있는 아시안 혐오 범죄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서 마련하고 있다”라고 현 상황을 고려한 공관 업무의 우선 사안을 제시하며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어 윤 총영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외교부내에서 실시하는 민원 친절도 조사에서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이 최우수 공관으로 지정되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북가주 민관합동 경제협의체’ 출범으로  실리콘밸리 진출기업과 유관기관 등의 협의체를 결성해 경제활동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관련해 6월 실리콘밸리 잡페어(Silicon Valley Job Fair), 10월 이머징 에너지 테크놀로지 포럼(Emerging Energy Technology Forum), 11월 디지털 뉴딜 비즈니스 포럼(Digital New Deal Business Forum), 12월 인터내셔널 스타트업 피칭 컨테스트(International Startup Pitching Contest)를 주최할 예정이라고 했다. 

 문화담당 윤홍선 영사는 조금씩 호전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한류 문화를 전파하고, 알릴 수 있는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앞으로 1년 동안 재외선거 업무를 맞게 될 선거 담당 송지현 영사는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권자들의 참여이고, 참여를 끌어낼 수 있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KOREA 24 NEWS 김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