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30, 2021

Korea 24 News Media

Welcome to Korea 24 News Media

‘뱅크 오브 아메리카’ 인종 평등과 경제적 지원을 위해 12억5천만 달러 쓴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는 인종 평등과 경제적 기회 증진을 위해 4년에 걸쳐 10억 달러 지원할 애초의 계획에서 5년간 12억5,000만 달러로 늘린다고 3월 30일 발표했다.

지난해 6월 발표했던 4년간 10억 달러의 초기 약정 중 보건, 일자리/기술 재교육, 서민 주택 및 스몰비즈니스 등의 분야에 주요 초점을 맞춰 현재까지 3억5,0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왔다.

이날 발표된 추가 기금은 아시아계를 포함한 유색 인종 지역사회와 주민의 인종 평등과 정의를 위한 투자를 더 많이 지원하게 될 것이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브라이언 모이니한(Brian Moynihan) 회장 겸 CEO는 “인종적 불평등과 포용에 관한 오랜 쟁점을 해결해야 하고, 우리가 느끼는 시급성은 지난 한 해 동안 아시아인을 향한 증오 발언과 공격이 발생하면서 더욱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텅 뉴엔(Thong Nguyen) 부회장은 “최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총격 사건을 포함해서 아시안 주민을 겨냥한 공격 건수의 증가는 차별과 증오심 표현, 폭력에 맞서 우리가 단결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상기시켰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어떠한 형태의 인종차별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의 이 약속은 포용과 인종 평등을 지원하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다년간의 노력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은행은 아시안 아메리칸 지역사회에 100만 달러 즉각 지원을 약속하고 관련 조치도 발표했다. 지원금 혜택을 위한 세부사항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설명: 뱅크오브아메리카 홈페이지 캡처

Korea 24 News 김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