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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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인스타그램, 한때 서비스 중단됐다 복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왓츠앱의 로고.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왓츠앱의 로고.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19일 한때 서비스가 중단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페이스북과 사진·동영상 중심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메신저 왓츠앱 이용자들이 이날 오후 1시께(미 동부시간 기준)부터 인터넷 장애 감시사이트 다운디텍터에 접속 장애가 있다고 신고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인스타그램과 왓츠앱은 모두 페이스북이 소유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오늘 기술적인 문제로 사람들이 일부 페이스북 서비스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우리는 이 이슈를 해결했으며 불편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장애가 발생한 뒤 1시간 반 정도가 지나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작년 말 기준 페이스북의 전 세계 일간 활성 이용자는 약 18억4천만명으로 집계됐으며 여기에 인스타그램, 왓츠앱 이용자를 합치면 모두 26억명에 달한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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