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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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어 교수 망언과 미쓰비시 불매운동’ 동영상으로 알린다

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역사 인식에 대한 비판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북가주 한인 단체들이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에 맞춰 램지어 망언과 미쓰비시 불매운동을 알리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간결하고 강렬한 이미지로 제작된 영상에는 미쓰비시 후원금으로 임용된 램지어 교수가 발표한 논문의 일부분과 함께 그가 논문에서 주장한 내용이 사실과 다른 거짓임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미쓰비시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램지어의 터무니없고 모욕적인 주장에 암묵적으로 동조하는 것이라는 미쓰비시 제품 불매운동 (BOYCOTT MITSUBISHI)의 취지와 동참 이유도 설명하고 있다.

동영상의 마지막에는 ‘여성의 인권과 세계 인권을 지키자’ 라는 메시지 또한 전하고 있다. 해당 동영상은 영어와 한국어로 제작되어 있으며 http://www.korea24newsmedia.com 을 통해서도 영상을 볼 수 있다.

지난달 28일에 세계 최대 청원 사이트 체인지닷오알지(Change.org)를 통해 시작된 미쓰비시 불매운동 청원 참여자는 현재 2천 8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3월 1일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앞에서 진행된 삼일절 기념식 및 램지어 교수 망언 규탄대회에서 본격화된 미쓰비시 불매운동은 미 전지역과 한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있다.

청원에 동참하려는 사람은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BoycottMitsubishi.org’나 ‘BoycottMitsubishi.com’을 입력하면 이 청원 사이트를 찾아갈 수 있다. 동료 교수에게 자신의 오류를 인정한 램지어 교수는 아직 공식적인 사과나 논문철회의 뜻은 밝히지 않고 있다.

Korea 24 News 김정일 기자

(아래 영상: 한국어 음성)

(아래 영상: 영어 음성)

3월 10일 Change.org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