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NN 방송의 간판 토크쇼 진행자였던 래리 킹이 23일(현지시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87세.
래리 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지난 3일 알려졌었다.
러시아 관영 러시아 투데이(RT) 방송 보도본부장 마르가리타 시모니얀은 이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킹 사망 소식을 전했다.
시모니얀은 “엄청난 손실이다. 래리 킹은 세계 TV 방송의 전설이며 가장 유명한 인물이다. 대단한 유머 감각을 가진 섬세하고 멋진 사람이다. 할 말이 없다”고 썼다.
CNN 방송과 AP 통신도 킹이 87세로 숨졌다고 전했다.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CNN의 토크쇼 '래리 킹 라이브' 진행자였던 래리 킹. [E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0.wp.com/img1.yna.co.kr/etc/inner/KR/2021/01/23/AKR20210123056200080_01_i_P4.jpg?w=640&ssl=1)
Korea 24 News
More Stories
李대통령 “EU와 비밀정보보호 협정 협상 개시…안보협력 강화”
쿠바 간 美국방 “美도달 무기 입수 시도 현명치 못해” 경고
美, 태극전사 1·2차전 격전지 할리스코주에 ‘여행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