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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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UCC 프로젝트 대회 대상 ‘뉴라이프 한국학교 초등부’

지난달 31일 재미 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 주최 제7차 UCC 프로젝트 대회와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한국전쟁’의 주제 박준용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강연이 있었다.

한국전쟁 70주년 기념 주제로 진행된 UCC 프로젝트 대회는 가을학기를 맞이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주최 측은 한국전쟁에 관해 공부하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한 우리 민족의 저력과 단합된 힘, 우방국의 도움, 전쟁 후 한국의 발전상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목적으로 주제가 선정되었다고 했다. 또한 협의회 소속 한국학교 18개교가 참가해 프로젝트를 단체로 준비하는 과정에서 협동심 함양 및 희망 메시지를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고 했다.

UCC  프로젝트대회 대상에는 ‘베이지역의 한국전쟁 흔적’ 작품명으로 참가한 뉴라이프 한국학교 초등부에서 수상했다. 

화상프로그램 (zoom)을 통해 초·중등 학생 대상 일일 강사로 나선 샌프란시스코 박준용 총영사는 한국전쟁의 발발 전후 시대적 상황과 ‘한국전쟁은 때때로 잊힌 전쟁으로 불리지만, 전쟁에서 희생한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뚜렷이 남아있다’라며 한국전쟁을 절대 잊지 말고 역사적 이정표로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중등부: △금상 ‘한국전쟁’ 뉴비전한국학교 △은상 ‘한국전쟁’ 트라이밸리한국학교 △동상 ‘남북한 경제발전과 함께 영화 속으로’ 임마누엘한국학교

초등부: △금상 ‘내가 만난 김영옥 대령’ 임마누엘한국학교 △은상 ‘6.25전쟁 전과 후’ 산호세한국학교 △동상 ‘잊혀진 전쟁영웅 김영옥 대령’ 모퉁이돌한국학교 

한국학교 학생들이 화상프로그램(zoom)을 이용해 박준용 SF 총영사의 강연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