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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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서 일가족 3명 실종…”급류 휩쓸린 노모와 딸 부부”

2일 오전 11시 55분께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심곡리에서 일가족 3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 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소방당국은 현장에 구조대를 급파해 수색 중이다.

수색작업에는 소방관 41명과 경찰 8명이 참여하고 있다. 드론 2대도 실종지점을 중심으로 비행하고 있다.

실종자는 이 마을 A(72·여)씨와 딸(49세), 사위(54세)로 전해졌다.

실종자 수색 작업
실종자 수색 작업[단양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군 관계자는 “밭의 배수로 물길을 내던 A씨가 급류에 휩쓸리자 이를 본 딸과 사위가 그를 구하려다가 함께 실종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소방 관계자는 “드론 등으로 주변을 샅샅이 뒤지고 있지만, 아직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단양=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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