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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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민분향소 조문객 이틀간 2만여명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애도하기 위해 서울시청사 앞 시민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이 이틀간 2만382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분향소에는 11일 8천150명에 이어 12일 1만2천232명이 조문했다.

서울시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시청 앞 분향소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일반 시민 분향객을 받고 있다.

980년대 후반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의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

시청사 앞 분향소는 운영 시간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발인일인 13일에도 밤까지 운영된다.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분향객들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박 시장의 시신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 안치돼 있다. 이곳에서는 지인과 가족 등의 조문만 받고 있다.

빈소에는 12일 오후 8시까지 8천500여명이 조문했다.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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