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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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덕 정경식 재단, 코로나 19 구호물품과 북가주 교민 사회 성금 모국에 전달 7만불 상당 의료물품과 성금 모국에 전달

지난 3월 5일 김진덕 정경식 재단과 북가주 5개 한인회 및 주요 단체들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과 의료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의료물품과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2주간의 짧은 기간이었으나 많은 교민이 동참해 마스크 2천 개, 의료용 장갑 72만 개, 의료용 보호 안경 200개, 의료용 모자 750개 등 3만 5160달러 어치의 의료물품과 3만 4950달러의 성금이 모였다. 김진덕 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와 김순란 이사장은 “의료 물품을 보내주지 못하는 분들은 성금으로 참여해 줬고,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성금이 모금되어 참여해준 모든 동포에게 감사하다”라며 “북가주 지역에도 불어닥친 코로나 19 여파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에서도 모국에 대한 도움의 손길과 캠페인에 협조해준 후원단체와 단체장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마스크를 포함한 의료장비는 3월 20일 대한민국 외교부의 협조를 얻어 한국으로 보내졌다. 모금된 성금은 대한민국 적십자에 보내질 예정이다.  김진덕 정경식 재단에서 주도해 캠페인이 시작됐을 때만 해도 미국 내 코로나 19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상황과 캘리포니아 지역 자가격리 명령이 나오기 전이었다. 이미 모국 돕는 캠페인을 통해 3만 8천여 달러의 의료물품과 성금을 기탁했던 김진덕 정경식 재단은 다시 한번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북가주 한인 노년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의료용 마스크 1만 개, 의료용 장갑 30만 개를 나눠줄 계획이다. 주문된 의료 물품이 들어오는 대로 각 지역 한인회와 노인회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사진설명: 마스크와 의료 물품들이 대한민국으로 보내지기 위해 운송차량에 옮겨지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원강 영사, 정광용 부총영사, 김진덕 정경식 재단 김순란 이사장, 김한일 대표, 김순옥 재무이사, 신민호 실리콘밸리한인회 17대 회장, 백석진 실리콘밸리한인회 8대 회장